반갑습니다.
휴병원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
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
휴병원은 2006년 권영진 병원장 설립 이래
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
'최선의 치료', '청렴한 병원', '신뢰받는 병원' 세 가지 진료철학을 바탕으로
오직 환자분의 건강과 쾌유를 위해 진료한 결과,
여러분의 믿음과 사랑으로
부산을 대표하는 관절척추병원으로 성장했습니다.
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환자분들이 신뢰하는 의료기관이자
삶의 질과 향상을 위한 병원으로 더 나아갈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.

이에 휴병원은 2024년을 기점으로
홍진헌 병원장, 박만규 병원장과 함께
공동운영체제 개편 후 관절척추 중점병원으로서
질 높은 의료서비스와 편의성을 제공해드리고자 합니다.
앞으로도 저희 휴병원 구성원 모두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,
환자분을 돌보는 데에 집중하여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